24일 온양온천역 일원서 충남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홍보

충남도는 1월 2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설 연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도내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됐다.
도 관계 공무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은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관광객들에게 ‘설 명절 충남 가볼 만한 곳’ 안내 책자와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배부된 안내 책자에는 △겨울 축제 △겨울 체험·활동(액티비티) △옛 정취 가득 △가족과 힐링 등 4개 주제로 나뉜 대표 관광 명소 15곳이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지면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남은 따뜻한 인심과 여유가 있는 고장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그리고 옛 정취 가득한 치유 여행을 통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가볼 만한 충남의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남도정 신문, 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4일 온양온천역 일원서 충남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홍보
충남도는 1월 2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설 연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도내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됐다.
도 관계 공무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은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관광객들에게 ‘설 명절 충남 가볼 만한 곳’ 안내 책자와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배부된 안내 책자에는 △겨울 축제 △겨울 체험·활동(액티비티) △옛 정취 가득 △가족과 힐링 등 4개 주제로 나뉜 대표 관광 명소 15곳이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지면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남은 따뜻한 인심과 여유가 있는 고장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그리고 옛 정취 가득한 치유 여행을 통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가볼 만한 충남의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남도정 신문, 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