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돈암서원에서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와 합동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문화재를 관리하는 안전경비원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소화기 및 방수총 사용방법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자동화재속보설비 작동원리 ▲소방펌프 작동 방법 및 점검 ▲옥외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 문화재 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호 예방교육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문화재의 안전을 지키는데 소방시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돈암서원에서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와 합동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문화재를 관리하는 안전경비원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소화기 및 방수총 사용방법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자동화재속보설비 작동원리 ▲소방펌프 작동 방법 및 점검 ▲옥외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 문화재 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호 예방교육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문화재의 안전을 지키는데 소방시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