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축물 4년 새 46% 증가…기관원 739명 대상 이론·실습훈련

충남소방본부가 고층·대형 복합건축물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소방고가차 운용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소방차량 기관원 739명을 대상으로 ‘소방고가차 운용자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층건축물 증가와 대형 화재 현장에서의 고가차 활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2022년 129개 동에서 올해 188개 동으로 46% 늘었다.
소방고가차는 고층 건축물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맡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전담 운용인력의 연가·교육·퇴직 등으로 출동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운용 인력을 폭넓게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육은 충청소방학교와 도내 16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단계별로 진행한다.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 비상 조작법, 전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과 실제 조작 실습을 병행해 장비 운용 역량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고가차는 고층건축물 화재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층건축물 4년 새 46% 증가…기관원 739명 대상 이론·실습훈련
충남소방본부가 고층·대형 복합건축물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소방고가차 운용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소방차량 기관원 739명을 대상으로 ‘소방고가차 운용자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층건축물 증가와 대형 화재 현장에서의 고가차 활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2022년 129개 동에서 올해 188개 동으로 46% 늘었다.
소방고가차는 고층 건축물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맡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전담 운용인력의 연가·교육·퇴직 등으로 출동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운용 인력을 폭넓게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육은 충청소방학교와 도내 16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단계별로 진행한다.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 비상 조작법, 전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과 실제 조작 실습을 병행해 장비 운용 역량과 안전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고가차는 고층건축물 화재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