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9기 첫 조직개편 후속 인사 마무리

2026-08-26

5급 이하 466명 전보·배치…AI 대전환·균형발전 추진력 확보


충남도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5급 이하 공무원 466명의 전보·배치를 마무리하고, 새 도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조직개편 이후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핵심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5급 이하 공무원 46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공동체 회복, 행정통합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현장에서 실현할 실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추진력, 도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우선 고려했다. 특히 AI 신산업 관련 전문 직렬 공무원과 관련 업무 경험자를 해당 부서에 전진 배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시행 후 3주 만에 후속 인사를 신속히 마무리한 만큼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새롭게 정비된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