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는 3월 8일 논산시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체 나노텍을 방문해 마스크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마스크 긴급수급조정 조치 이른바 마스크 5부제에 따른 생산업체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사는 생산 공정을 직접 보고, 휴일도 반납한 채 마스크를 생산하는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또 마스크 생산과 관련, 향후 계획,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논산시 연무읍 소재 나노텍은 보건용마스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올해 설립 14명의 근로자가 4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월 8일 논산시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체 나노텍을 방문해 마스크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마스크 긴급수급조정 조치 이른바 마스크 5부제에 따른 생산업체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사는 생산 공정을 직접 보고, 휴일도 반납한 채 마스크를 생산하는 관계자 노고를 격려했다. 또 마스크 생산과 관련, 향후 계획,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논산시 연무읍 소재 나노텍은 보건용마스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올해 설립 14명의 근로자가 4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