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9월 4일 개최

2026-08-27

시화·엽서 수상작 전시와 AI 디지털 문해 체험…학습자·교강사 1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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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연다.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행 박운화)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의회의장, 이병도 충남도교육감과 문해교육 학습자, 교·강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153점과 엽서 수상작을 전시한다. 수상자 시상과 학습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문해 체험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셈하기 능력을 비롯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기초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다. 특히 고령층과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