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충남도는 11월 7일~8일 1박2일 일정으로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남·세종지회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남·세종지회 주관으로 시니어클럽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7일 워크숍에서는 노인 일자리·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당진시니어클럽 강대한, 예산시니어클럽 김해수, 태안시니어클럽 윤규생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 활성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특강과 종사자 직무교육을 수강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도는 홍성·금산군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시니어클럽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102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총 228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클럽 중점 사업은 쇼핑백 제작, 실버카페 운영 등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득 보장 및 생산적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충남도는 11월 7일~8일 1박2일 일정으로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남·세종지회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남·세종지회 주관으로 시니어클럽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7일 워크숍에서는 노인 일자리·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당진시니어클럽 강대한, 예산시니어클럽 김해수, 태안시니어클럽 윤규생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 활성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특강과 종사자 직무교육을 수강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도는 홍성·금산군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시니어클럽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102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총 228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클럽 중점 사업은 쇼핑백 제작, 실버카페 운영 등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득 보장 및 생산적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