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종합병원·교육·교통·정주여건 등 핵심사업 집중 점검

이상근 충남도의원(홍성1, 국민의힘)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를 충남 혁신도시이자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할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오는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 이후 도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올해 6월 기준 인구가 4만 8356명에 머물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연과 자족기능 부족, 정주여건 확충 지연 등으로 당초 목표한 도시 완성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다.
특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을 비롯해 종합병원 건립을 통한 응급·중증의료서비스 확충, KAIST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기 개교, 광역교통망 구축, 홍예공원 명품화, 생활SOC 확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운영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반영 여부, 담당 부서의 책임 이행, 도민 체감성과까지 종합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상근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도청이 이전해 있다는 것만으로 완성된 도시라고 할 수 없다”며 “교육과 의료, 교통, 일자리,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민들이 실제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느낄 때 비로소 완성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는지 하나하나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반영, 담당 부서의 책임 이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내포신도시는 홍성과 예산만의 도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라며 “미진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의회가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이전·종합병원·교육·교통·정주여건 등 핵심사업 집중 점검
이상근 충남도의원(홍성1, 국민의힘)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를 충남 혁신도시이자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할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오는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 이후 도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지만, 올해 6월 기준 인구가 4만 8356명에 머물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지연과 자족기능 부족, 정주여건 확충 지연 등으로 당초 목표한 도시 완성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다.
특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을 비롯해 종합병원 건립을 통한 응급·중증의료서비스 확충, KAIST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기 개교, 광역교통망 구축, 홍예공원 명품화, 생활SOC 확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운영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반영 여부, 담당 부서의 책임 이행, 도민 체감성과까지 종합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상근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도청이 이전해 있다는 것만으로 완성된 도시라고 할 수 없다”며 “교육과 의료, 교통, 일자리, 생활 인프라를 갖춰 주민들이 실제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느낄 때 비로소 완성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는지 하나하나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반영, 담당 부서의 책임 이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내포신도시는 홍성과 예산만의 도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라며 “미진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의회가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