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체 우수계통 육성… 종자주권 강화·수입 의존도 완화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한 생강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그동안 외국산 종강(씨생강) 중심으로 재배돼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특성 평가를 기반으로 4배체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재배시험과 현장 검증을 거쳐 신품종 ‘진강’을 개발했다.
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지만 줄기 두께가 굵은 것이 특징이다. 근경은 밝은 노란색을 띠며 상품성이 우수하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크기·색상·맛 등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 생강 신품종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체계적인 보급과 종강 생산 기반 구축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종강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품종 기반이 확립되면 국내 생강 산업의 종자주권 강화와 수입 의존도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내 최초 신품종 육성은 생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재배기술 정립, 종강 안정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생강 주산지 생산기반 강화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배체 우수계통 육성… 종자주권 강화·수입 의존도 완화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한 생강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그동안 외국산 종강(씨생강) 중심으로 재배돼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특성 평가를 기반으로 4배체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재배시험과 현장 검증을 거쳐 신품종 ‘진강’을 개발했다.
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지만 줄기 두께가 굵은 것이 특징이다. 근경은 밝은 노란색을 띠며 상품성이 우수하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크기·색상·맛 등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 생강 신품종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체계적인 보급과 종강 생산 기반 구축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종강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품종 기반이 확립되면 국내 생강 산업의 종자주권 강화와 수입 의존도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내 최초 신품종 육성은 생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재배기술 정립, 종강 안정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생강 주산지 생산기반 강화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