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체육회장, 김덕호 부회장 당선

놀뫼신문
2020-01-15


1월 1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치러진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덕호(69세) 전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김덕호 신임 회장은 1월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충청남도체육회를 이끈다.

이날 투표에서 총투표수 380표 중 김덕호 후보 182표, 김영범 후보 155표, 박만순 후보 43표를 획득했다..

김덕호 당선인은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덕호 당선인은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전문체육의 과학화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충남체육의 위상제고로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충청남도체육회 예산은 182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