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꽃피워가는 ‘자랑스런 충청인’ 풀뿌리자치대상

놀뫼신문
2019-12-03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2019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 메종드블루 웨딩컨벤션에서 가진 이 시상식은 올해로 11번째이다. 올해 대상에는 박범계 국회의원, 행정종합대상에 박정현 부여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등 총 32명이 자랑스러운 충청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과 계룡 수상자는 의정활동에서는 김만중 논산시의회행정복지위원장, 지역발전에서는 신현무 계룡시 엑스포조직위행사지원부장, 이동진 논산시 언론홍보팀장, 정경옥 논산시 희망복지지원팀장, 교육·문화 부문에서는 신민호 논산연무여자중학교장 이다.  

풀뿌리자치대상은 대전과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지역신문협회 14개 회원사들이 2009년부터 분야별 인재를 발굴하여 시상해온 행사로, 올해까지 총 472명의 수상자가 탄생하였다. 충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사장단 외 대학 교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뽑은 올해의 풀뿌리자치대상 수상자 32명은 부문별로 다음과 같다.


[대상]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행정종합대상] 

▲박정현 부여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총2명)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조례제정 등 주민생활 편의확충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

[의정발전대상Ⅰ] 

▲김연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천안7) ▲오광영 대전시의회 의원(유성2) ▲이계양 충남도의회 의원(비례대표, 당진) ▲이영우 충남도의회 의원(보령2) ▲이종화 충남도의회 부의장 ▲차성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총6명)

[의정발전대상Ⅱ]  

▲김만중 논산시의회행정복지위원장 ▲노승천 홍성군의회 의원 ▲박상우 부여군의회 의원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원 ▲이나영 대전시 동구의회 의장 ▲안기전 금산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상표 공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원(=총8명)


교육, 행정, 치안, 체신, 소방, 사회단체 등 지역을 빛낸 인물

[지역발전부문 특별상] 

▲조관행 공주시 관광과장 ▲신현무 계룡시 엑스포조직위 행사지원부장 ▲이동진 논산시 언론홍보팀장 ▲정경옥 논산시 희망복지지원팀장 ▲이항재 홍성군 가정행복과장 ▲조한각 태안군 안면읍장(=총6명)

[산업·경제·환경 부문 특별상] 

▲강영희 세종시 동세종농협 조합장 ▲김동응 글로벌피앤에프 대표 ▲노충호 ㈜정스카이대표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김정진 충남환경운동연합 탈석탄위원장 ▲김지훈 충남공익활동지원 센터장(=총6명)

[교육·문화부문 특별상]

▲신민호 논산연무여자중학교장 ▲이운복 안디무지크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인숙 제과기능장 준명장(=총3명)



자치분권시대 풀뿌리들의 과제


이평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랑스러운 충청인들을 11번째로 수상하고 축하하는 이 자리는 우리나라 지역신문 탄생 3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면서 “국민생활 행복을 위한 자치시대가 활짝 꽃피고 살기 좋은 지역, 다수의 주민이 행복도시로 가는 지름길로 지방자치를 통해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야 할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구석구석 홍보하고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박범계 국회의원은 바쁜 국회일정으로 보좌관을 통해서 수상수감을 전하였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한 3대 국정전략 중 첫 번째에 위치해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제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위원장으로서 작게나마 일조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전제하면서 “마을기업형 북카페 사업, 주민자치 안심귀가 사업, 로컬푸드매장 등 지역마다 주민자치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포함하여 지방이양일괄법, 경찰법개정안 등 완전한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