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은 11월 29일 세종시 메종드블루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주관 ‘2019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공군사격장 주변 주민의 소음 피해 해결을 위해 5분 발언과 도정 질문으로 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석탄화력발전소 주민이 겪는 피해보다 현저히 작은 보상이나 지원 수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통장 연합회 지원 근거를 정비해 도정 운영과 주민 복리증진의 가교 역할 강화에 앞장서 온 동시에 원산도 연륙교·국도 77호선 개통에 대비한 ▲원산도 선촌항 국가어항지정 및 접안기반시설 확충 ▲원산도 수변공원 조성 및 전망대 설치 ▲원산도 해수욕장 인근 도유림 관광지 개발계획 수립 및 관광·휴양개발 진흥지구 지정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도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며 “도민 불편사항과 필요한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펴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 출신인 이 의원은 보령시 자치행정국장과 경제개발국장, 의사국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예정에 대비해 경제 활성화 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은 11월 29일 세종시 메종드블루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주관 ‘2019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공군사격장 주변 주민의 소음 피해 해결을 위해 5분 발언과 도정 질문으로 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석탄화력발전소 주민이 겪는 피해보다 현저히 작은 보상이나 지원 수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통장 연합회 지원 근거를 정비해 도정 운영과 주민 복리증진의 가교 역할 강화에 앞장서 온 동시에 원산도 연륙교·국도 77호선 개통에 대비한 ▲원산도 선촌항 국가어항지정 및 접안기반시설 확충 ▲원산도 수변공원 조성 및 전망대 설치 ▲원산도 해수욕장 인근 도유림 관광지 개발계획 수립 및 관광·휴양개발 진흥지구 지정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도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며 “도민 불편사항과 필요한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펴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 출신인 이 의원은 보령시 자치행정국장과 경제개발국장, 의사국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예정에 대비해 경제 활성화 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