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맞춤형 농작업지원단 확대 운영

놀뫼신문
2020-01-14

소규모 고령농가 농기계작업 지원, 대규모 농가 인력 중개


충남도가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지난해 13개 시군 20개소에서 올해 14개 시군 5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농작업지원단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규모에 따라 맞춤형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65세 이상 소규모 고령농가에는 밭작물의 최대 애로사항인 농기계작업 인력을 연계하고, 작업료의 70%를 지원한다. 

과수 및 시설 기반 대규모 전업농가에는 파종, 적과수확 등의 농작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중개하고, 작업자에 대한 교통비, 간식비 및 상해보험료 가입을 지원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 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신청(연중)하면 된다.

농기계 작업지원 및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싶은 대상자 역시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관련 교육을 거쳐 작업자로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