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행복주택’ 우선협상대상 한신공영 선정

놀뫼신문
2019-12-02

2022년 첫 사업 아산 배방지역 600호 완공


충남도는 최근 아산 배방지역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충남형행복주택은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혼부부·청년에게 기존 행복주택의 절반 이하 임대료를 받고 36㎡(18평)형∼59㎡(25평)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가 입주 후 첫 아이를 출산하면 월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전액 감면받는다.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전용면적 △59㎡형이 15만 원 △44㎡형이 11만원 △36㎡형이 9만원에 형성될 예정이다.

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330억원을 투입해 총 10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첫 사업으로 아산 배방지역 에 6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첫 사업은 2022년 6월 완공 예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과 육아지원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이 갖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