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 딸기 우량묘 8만 주 분양

놀뫼신문
2019-11-05

11월 15일부터 설향·써니베리·두리향 3품종 무병묘 보급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11월 15일 딸기 우량묘 8만 주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 등에 유상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딸기 묘는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뒤 증식한 무병묘(無病苗)로, △설향 △써니베리 △두리향 등 3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우량묘 증식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묘 증식시설을 갖춘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영 육묘장과 시·군별 전문 육묘장, 대표 농가 육묘장, 원묘 증식시설 등에 분양할 계획이다.  

개별 농가의 경우, 내년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전문 육묘장 및 원묘 증식시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농가 소득 향상과 품종 보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 우량묘 보급 시스템을 구축, 지난 1996년부터 딸기 우량묘를 도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