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의회와 2027 본예산·현안 협력 논의

2026-10-02

여야 도의원 대상 예산정책협의회…지방의료원·충남미술관 등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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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 민주당(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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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10. 2.)



충남도가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주요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도의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에게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요 사업과 도정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틀 동안 각 당별로 진행된 협의회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과 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사업과 도정현안을 보고한 뒤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2027년도 본예산에 지방의료원 공익적 비용 손실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계정 전출, 충남미술관 건립 등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외국인 글로벌센터 통합운영, 맞춤형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을 도의회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으로 보고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에서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