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2026-09-08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지난 1년간 발생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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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장학재단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2015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 가운데 이자가 발생한 경우다. 도내외 대학 재학생·졸업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6일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지원금은 선정자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계좌로 자동 상환된다.

박운화 원장 직무대행은 “도민의 교육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충남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충남사랑·재능키움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을 선발·지원했으며, 현재 천안행복기숙사 거주비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