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 행복한 충남 만들 것” 감사 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헌신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1월 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은 따뜻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회 곳곳에서 도정을 뒷받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설립 36주년을 맞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회원들은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사랑의 집수리 ▲깨끗한 지역 만들기 등 녹색생활운동 ▲산불·수해 등 재난 복구 활동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올해 회원대회의 슬로건처럼 ‘하나 된 힘쎈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와 당진시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당진시가 후원했으며, 김태흠 지사, 차호열 충남협의회장, 시·군협의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사와 도지사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는 국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현재 도내 회원 수는 1만 7073명에 달한다.
김태흠 지사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 행복한 충남 만들 것” 감사 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헌신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1월 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은 따뜻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회 곳곳에서 도정을 뒷받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설립 36주년을 맞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회원들은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사랑의 집수리 ▲깨끗한 지역 만들기 등 녹색생활운동 ▲산불·수해 등 재난 복구 활동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올해 회원대회의 슬로건처럼 ‘하나 된 힘쎈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와 당진시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당진시가 후원했으며, 김태흠 지사, 차호열 충남협의회장, 시·군협의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사와 도지사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는 국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현재 도내 회원 수는 1만 7073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