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 9월의 ‘청년정책 홍보왕’ 2명 선발

2025-10-03

SNS 통해 청년 주거·일자리·문화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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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년센터(이하 충남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홍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에서 9월의 홍보왕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매달 2명씩 총 10명의 ‘충남청년정책 홍보왕’을 발굴한다. 특히 연말에는 월별 홍보왕들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열어 최종 홍보왕을 가릴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자는 충남청년네트워크 및 도내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개인 SNS(인스타그램·블로그 등)를 통해 충남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게시해야 한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또래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특히 이번 9월 선발에서는 청년 주거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 활동 등 실제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충남청년센터는 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시군 네트워크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연말에 예정된 왕중왕전은 선발된 청년 홍보왕들이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발표하고 우수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년 주도 정책 홍보 모델과 장기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딱딱한 정책 안내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참여 기반 홍보 활동을 통해 충남 청년정책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홍보왕 공모전은 청년이 스스로 정책 홍보의 주인공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