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주민 돕기 1000만 원·3000달러 전달… 충남 알리기 앞장



충남도는 10월 2일 도청에서 세계충청향우회와 세계충청향우회 미주연합회로부터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 김평순 미주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각 1000만 원과 3000달러의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이어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세계충청향우회 임원진 6명이 충남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충남과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이 ‘역이민 최적지’임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박정주 부지사는 “세계 곳곳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성금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섯 분께서 충남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옥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에 집중호우 피해가 컸다고 들었다.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명예 홍보대사로서 충남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제6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향우회 임원진은 성금 기탁과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했으며, 내포신도시와 홍성·예산 일원을 둘러본 뒤 충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호우 피해 주민 돕기 1000만 원·3000달러 전달… 충남 알리기 앞장
충남도는 10월 2일 도청에서 세계충청향우회와 세계충청향우회 미주연합회로부터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 김평순 미주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각 1000만 원과 3000달러의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이어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세계충청향우회 임원진 6명이 충남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충남과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이 ‘역이민 최적지’임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박정주 부지사는 “세계 곳곳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성금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섯 분께서 충남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옥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에 집중호우 피해가 컸다고 들었다.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명예 홍보대사로서 충남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제6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향우회 임원진은 성금 기탁과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했으며, 내포신도시와 홍성·예산 일원을 둘러본 뒤 충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