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으로 신고‧조사 체계화… 신뢰받는 의회문화 조성 나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9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하며, 갑질 피해에 대한 전문적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제정된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의회는 현재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외부 전문가 위촉을 통해 갑질 피해 접수부터 상담, 조사까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새롭게 위촉된 상담조사관들은 피해 신고자에 대한 상담과 법률적 안내, 익명보장을 위한 부서 대리 신고 등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신고자의 신원 보호 및 불이익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 상담조사관 제도는 도의회 내부 조직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 구성원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상담으로 신고‧조사 체계화… 신뢰받는 의회문화 조성 나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9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하며, 갑질 피해에 대한 전문적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제정된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의회는 현재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외부 전문가 위촉을 통해 갑질 피해 접수부터 상담, 조사까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새롭게 위촉된 상담조사관들은 피해 신고자에 대한 상담과 법률적 안내, 익명보장을 위한 부서 대리 신고 등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신고자의 신원 보호 및 불이익 방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 상담조사관 제도는 도의회 내부 조직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 구성원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