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산딸기’, 글로벌 인기 입증…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2025-02-2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18톤 판매… 세계딸기산업엑스포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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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딸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43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논산딸기 18톤이 판매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행사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자 선주문 예약까지 이어졌고, 참기름, 들기름 등 가공식품과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논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유통업체와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기업들의 추가적인 러브콜도 이어졌다. K-pop과 K-드라마의 인기로 한류 열풍이 뜨거운 인도네시아에서 논산딸기의 인기는 한류와 농식품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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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농산물 시장 진출과 한류 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민딸기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무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