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담Ⅱ]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고령화 시대, 맞춤형 노인 복지로 계룡시를 선도 도시로“
|
|
|
| 늙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그러나 늙는다는 것은 단절이나 소외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으로서 마지막까지 존엄성을 지키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의미한다. 또한, 노년의 삶은 단순히 사회로부터 보호받는 대상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부터 존경받고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김정수 지회장과 함께 계룡시 노인 복지 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
|

■ 계룡시 노인 인구 현황과 고령화의 현실
계룡시는 대한민국에서 소규모 도시이지만, 노인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다. 2025년 1월 기준으로 계룡시의 전체 인구는 46,307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31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0대가 5,975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2,803명, 80대가 1,278명, 90대가 256명, 그리고 100세 이상 노인도 7명에 이른다.
김 지회장은 "이러한 통계는 계룡시가 이미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으로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노인 인구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계룡시가 국방수도로서 제대군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성상, 연금을 수령하는 중산층 노인과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이 혼재되어 있다"며, "이들의 서로 다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분화된 정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계룡시 노인 복지 정책의 현재와 한계
계룡시는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김 지회장은 현재 계룡시의 노인 복지 정책이 아직까지 노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현재 계룡시의 노인 정책은 군 출신 노인들과 농촌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모두 고려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연금을 수령하는 중산층 노인과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농촌 지역 노인 간의 복지 요구는 큰 차이가 있는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률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인층의 경우, 기존의 요양시설이나 경로당 중심의 복지보다는 보다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 방문요양'이나 '컨시어지 실버케어'와 같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층 노인들은 기본적인 식사 제공이나 의료 지원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한다.
"현재 계룡시에서는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저소득층 노인들은 식당 이용보다는 도시락 배달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반영해야 진정한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된 복지 전략
김 지회장은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단순히 생계와 건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들이 사회적 연결망 안에서 의미 있는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인 복지정책은 단순히 생계지원이나 의료 혜택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노인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김 지회장은 계룡시에 다음과 같은 맞춤형 복지 전략을 제안했다.
1. 중산층 노인을 위한 '프리미엄 방문요양' 및 '컨시어지 실버케어' 도입
연금을 받는 중산층 노인들의 경우, 기존 요양시설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케어를 받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전문 간병인이나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건강관리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컨시어지형 실버케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2.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강화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경로식당 운영을 넘어 도시락 배달 서비스, 무료 건강검진, 생활용품 지원 등의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층은 이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 방문형 서비스가 요구된다.
3. '100세 시대'를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
노인들이 오래도록 자신이 살던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필요하다. 계단 대신 경사로 설치, 욕실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등의 리모델링 지원은 노인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4.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와 원격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워치나 건강 모니터링 기기를 통해 혈압, 심박수, 혈당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원격 진료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과 노인 생활 플랫폼의 필요성
김 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기반의 돌봄 로봇, 스마트 센서 등을 활용해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특히 1인 가구 노인의 경우, 고독사 예방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센서를 통해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경고를 보내는 시스템은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김 지회장은 이러한 시스템을 계룡시에도 도입해 고독사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계룡시와 노인회, 지역 의료기관, 복지 단체들이 협력해 노인생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플랫폼은 건강관리, 노인 돌봄, 사회활동 참여, 주거 지원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연계망 확대
김 지회장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노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노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감과 자존감"이라며, "이를 위해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농촌 지역이 포함된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노인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될 수 있다. 시니어 컨설턴트, 동년배 상담사, 지역 강사 등 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커뮤니티 중심의 실버 공동체를 조성해 노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고립된 노인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노년기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계룡시 노인 정책의 미래를 위한 제언
김정수 지회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계룡시가 고령화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선 웰빙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노인 복지는 단순히 돌보는 차원을 넘어, 노인들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맞춤형 정책을 통해 중산층 노인과 저소득층 노인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스마트 돌봄 시스템과 지역 연계망을 강화해 계룡시만의 선도적인 노인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김 지회장은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하고 있다"며, "체육회와 협조를 통해 노인들이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노인회는 계룡시체육회의 협조 아래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의 노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외에 궁도, 배드민턴, 축구 등 3종목을 추가로 운영해 노인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함께 돌보고 있다.
계룡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인 정책을 마련한다면,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정수 지회장의 말처럼, "지금이 바로 계룡시가 변화를 주도할 때"다.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계룡시의 미래가 기대된다.
- 전영주 편집장
[특별대담Ⅱ]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고령화 시대, 맞춤형 노인 복지로 계룡시를 선도 도시로“
■ 계룡시 노인 인구 현황과 고령화의 현실
계룡시는 대한민국에서 소규모 도시이지만, 노인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다. 2025년 1월 기준으로 계룡시의 전체 인구는 46,307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31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0대가 5,975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2,803명, 80대가 1,278명, 90대가 256명, 그리고 100세 이상 노인도 7명에 이른다.
김 지회장은 "이러한 통계는 계룡시가 이미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으로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노인 인구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계룡시가 국방수도로서 제대군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성상, 연금을 수령하는 중산층 노인과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이 혼재되어 있다"며, "이들의 서로 다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분화된 정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계룡시 노인 복지 정책의 현재와 한계
계룡시는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김 지회장은 현재 계룡시의 노인 복지 정책이 아직까지 노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현재 계룡시의 노인 정책은 군 출신 노인들과 농촌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모두 고려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연금을 수령하는 중산층 노인과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농촌 지역 노인 간의 복지 요구는 큰 차이가 있는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률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인층의 경우, 기존의 요양시설이나 경로당 중심의 복지보다는 보다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 방문요양'이나 '컨시어지 실버케어'와 같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층 노인들은 기본적인 식사 제공이나 의료 지원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한다.
"현재 계룡시에서는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저소득층 노인들은 식당 이용보다는 도시락 배달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반영해야 진정한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된 복지 전략
김 지회장은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단순히 생계와 건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들이 사회적 연결망 안에서 의미 있는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인 복지정책은 단순히 생계지원이나 의료 혜택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노인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김 지회장은 계룡시에 다음과 같은 맞춤형 복지 전략을 제안했다.
1. 중산층 노인을 위한 '프리미엄 방문요양' 및 '컨시어지 실버케어' 도입
연금을 받는 중산층 노인들의 경우, 기존 요양시설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케어를 받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전문 간병인이나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건강관리 및 생활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컨시어지형 실버케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2.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강화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경로식당 운영을 넘어 도시락 배달 서비스, 무료 건강검진, 생활용품 지원 등의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층은 이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 방문형 서비스가 요구된다.
3. '100세 시대'를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
노인들이 오래도록 자신이 살던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필요하다. 계단 대신 경사로 설치, 욕실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등의 리모델링 지원은 노인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4.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와 원격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워치나 건강 모니터링 기기를 통해 혈압, 심박수, 혈당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원격 진료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과 노인 생활 플랫폼의 필요성
김 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기반의 돌봄 로봇, 스마트 센서 등을 활용해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특히 1인 가구 노인의 경우, 고독사 예방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센서를 통해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경고를 보내는 시스템은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김 지회장은 이러한 시스템을 계룡시에도 도입해 고독사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계룡시와 노인회, 지역 의료기관, 복지 단체들이 협력해 노인생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플랫폼은 건강관리, 노인 돌봄, 사회활동 참여, 주거 지원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연계망 확대
김 지회장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노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노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감과 자존감"이라며, "이를 위해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농촌 지역이 포함된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노인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될 수 있다. 시니어 컨설턴트, 동년배 상담사, 지역 강사 등 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커뮤니티 중심의 실버 공동체를 조성해 노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고립된 노인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노년기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계룡시 노인 정책의 미래를 위한 제언
김정수 지회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계룡시가 고령화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선 웰빙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노인 복지는 단순히 돌보는 차원을 넘어, 노인들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맞춤형 정책을 통해 중산층 노인과 저소득층 노인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스마트 돌봄 시스템과 지역 연계망을 강화해 계룡시만의 선도적인 노인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김 지회장은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정책부터 시작하고 있다"며, "체육회와 협조를 통해 노인들이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노인회는 계룡시체육회의 협조 아래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의 노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외에 궁도, 배드민턴, 축구 등 3종목을 추가로 운영해 노인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함께 돌보고 있다.
계룡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인 정책을 마련한다면,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정수 지회장의 말처럼, "지금이 바로 계룡시가 변화를 주도할 때"다.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계룡시의 미래가 기대된다.
- 전영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