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초대석] 논산시의회 허명숙 의원
내 인생의 화양연화, 논산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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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의회 허명숙 의원은 삶의 여러 난관을 헤쳐나오며 ‘긍정의 힘’으로 성장해 온 인물이다. 그녀는 어떤 고난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다. “고난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녀의 신념은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논산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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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기회로 삼다", 허명숙 의원의 인생철학
허명숙 의원은 삶의 어려움을 단순히 넘어야 할 장벽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신념은 그녀가 논산시의원이 된 이후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그녀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허 의원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78명으로 떨어졌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70년대에는 총인구가 4천만 명 이하로 감소할 것이고, 2050년대에는 한국 경제의 실질 성장률이 0%를 밑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히 인구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을 강조한 것이다.
허 의원은 한국은행의 보고서인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 극단적인 인구구조의 원인, 영향, 대책』을 인용하며 출산율 감소의 원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다. “청년층이 느끼는 주거, 고용, 양육의 압박이 출산을 기피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집값과 가계부채를 안정화하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논산을 품다
논산 연무에서 태어난 허명숙 의원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연무여중과 강경여고를 졸업한 그녀는 1982년 친정아버지 친구의 중매로 결혼하면서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2녀1남의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돌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허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자율방범대, 엄마순찰대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힘썼다. 특히, 엄마순찰대 논산시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논산을 지킨다”는 그녀의 신념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녀의 정치 입문에는 가족의 영향도 컸다. 논산시노인회 지회장을 역임한 시아버지 박영규 옹은 젊은 시절 시의원에 두 번 도전했으나 끝내 당선되지 못했다. 허 의원은 “시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가족사와 지역 사랑이 결합돼 그녀는 논산시의회에 입성하게 되었고,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입법 활동
초선의원이지만 허명숙 의원의 의정활동은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다. 그녀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꾸준히 발의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허 의원은 청소년, 노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에 집중해 왔다. ‘논산시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강화했고, ‘논산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활용복합센터 운영 조례안’을 통해 논산의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논산시 맨발걷기길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장려하고, ‘논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안전망 지원 조례안’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논산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은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했다. 이와같이 총 10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논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논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
허명숙 의원은 논산시의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녀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지역 축제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며, '논산딸기축제'를 글로벌 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강원 화천군의 산천어축제나 평창송어축제가 성공한 이유는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잘 결합했기 때문”이라며, “논산딸기축제도 논산만의 매력을 담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K-푸드와 K-컬쳐를 융합한 축제로 준비 중이다. 그녀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논산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했다.
허명숙 의원의 정치 철학은 단순히 정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데에 있다. 그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논산의 미래”라고 말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논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노인, 아동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논산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허 의원의 말처럼, 그녀의 땀과 열정은 논산의 밝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정치를 실천하는 허명숙 의원, 그녀가 그려나갈 논산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전영주 편집장
[표지초대석] 논산시의회 허명숙 의원
내 인생의 화양연화, 논산에 그리다
"고난을 기회로 삼다", 허명숙 의원의 인생철학
허명숙 의원은 삶의 어려움을 단순히 넘어야 할 장벽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신념은 그녀가 논산시의원이 된 이후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그녀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허 의원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1년 0.81명에서 2022년 0.78명으로 떨어졌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70년대에는 총인구가 4천만 명 이하로 감소할 것이고, 2050년대에는 한국 경제의 실질 성장률이 0%를 밑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히 인구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을 강조한 것이다.
허 의원은 한국은행의 보고서인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 극단적인 인구구조의 원인, 영향, 대책』을 인용하며 출산율 감소의 원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다. “청년층이 느끼는 주거, 고용, 양육의 압박이 출산을 기피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집값과 가계부채를 안정화하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논산을 품다
논산 연무에서 태어난 허명숙 의원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연무여중과 강경여고를 졸업한 그녀는 1982년 친정아버지 친구의 중매로 결혼하면서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2녀1남의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돌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허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자율방범대, 엄마순찰대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힘썼다. 특히, 엄마순찰대 논산시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논산을 지킨다”는 그녀의 신념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녀의 정치 입문에는 가족의 영향도 컸다. 논산시노인회 지회장을 역임한 시아버지 박영규 옹은 젊은 시절 시의원에 두 번 도전했으나 끝내 당선되지 못했다. 허 의원은 “시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가족사와 지역 사랑이 결합돼 그녀는 논산시의회에 입성하게 되었고,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입법 활동
초선의원이지만 허명숙 의원의 의정활동은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다. 그녀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꾸준히 발의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허 의원은 청소년, 노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에 집중해 왔다. ‘논산시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강화했고, ‘논산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활용복합센터 운영 조례안’을 통해 논산의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논산시 맨발걷기길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장려하고, ‘논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안전망 지원 조례안’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논산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은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했다. 이와같이 총 10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논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논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
허명숙 의원은 논산시의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녀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지역 축제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며, '논산딸기축제'를 글로벌 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강원 화천군의 산천어축제나 평창송어축제가 성공한 이유는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잘 결합했기 때문”이라며, “논산딸기축제도 논산만의 매력을 담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K-푸드와 K-컬쳐를 융합한 축제로 준비 중이다. 그녀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논산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했다.
허명숙 의원의 정치 철학은 단순히 정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데에 있다. 그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논산의 미래”라고 말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논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노인, 아동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논산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허 의원의 말처럼, 그녀의 땀과 열정은 논산의 밝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정치를 실천하는 허명숙 의원, 그녀가 그려나갈 논산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 전영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