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규모
- 평균 900만 원대 분양가…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 약 4천명 인파 몰려
- 6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진행…당첨자 발표 12일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 내부_사진제공 세움종합건설)
세움종합건설이 5월 24일(금) 계룡시 엄사지구에 들어설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세움종합건설에 따르면,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26일(일)까지 3일간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의 대기가 이어졌다.
‘계룡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브랜드 아파트다. 타입별로는 ▲76㎡ 410세대 ▲84㎡A 145세대 ▲84㎡B 168세대 ▲104㎡ 100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계룡시 엄사지구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아파트로 계룡시 최고층인 27층에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특화평면과 단지설계, 희소성 높은 중대형 위주의 단지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900만 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충남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며, 충남이나 대전 등에서 공급된 신규분양 상품이 3.3㎡당 약 1,800만 원에 달하는 현재 상황 감안하면 사실상 ‘반값’ 수준에 신축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선호도가 높은 4Bay(84B타입 제외) 및 남향위주의 판상형 단지설계에, 거실과 주방, 식탁공간을 연결한 LDK 설계로 (84B타입 제외) 쾌적한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각 세대별로는 타입별 현관창고와 주방 펜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엄사 최초의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고, 세대당 약 1.3대의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도서관, 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계룡 펠리피아’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계룡시(당해) 또는 충청남도 및 세종시, 대전광역시(기타)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과 상관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매제한이 없어 전매가 가능하다.
아파트 견본주택은 금암동 홈플러스 계룡점 맞은 편에 마련되어 있다.
- 지하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규모
- 평균 900만 원대 분양가…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 약 4천명 인파 몰려
- 6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진행…당첨자 발표 12일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 내부_사진제공 세움종합건설)
세움종합건설이 5월 24일(금) 계룡시 엄사지구에 들어설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세움종합건설에 따르면, ‘계룡 펠리피아’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26일(일)까지 3일간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오픈 첫날부터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의 대기가 이어졌다.
‘계룡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76~104㎡ 총 823세대 브랜드 아파트다. 타입별로는 ▲76㎡ 410세대 ▲84㎡A 145세대 ▲84㎡B 168세대 ▲104㎡ 100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계룡시 엄사지구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아파트로 계룡시 최고층인 27층에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특화평면과 단지설계, 희소성 높은 중대형 위주의 단지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900만 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충남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며, 충남이나 대전 등에서 공급된 신규분양 상품이 3.3㎡당 약 1,800만 원에 달하는 현재 상황 감안하면 사실상 ‘반값’ 수준에 신축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선호도가 높은 4Bay(84B타입 제외) 및 남향위주의 판상형 단지설계에, 거실과 주방, 식탁공간을 연결한 LDK 설계로 (84B타입 제외) 쾌적한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각 세대별로는 타입별 현관창고와 주방 펜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엄사 최초의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고, 세대당 약 1.3대의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신축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도서관, 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계룡 펠리피아’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계룡시(당해) 또는 충청남도 및 세종시, 대전광역시(기타)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과 상관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매제한이 없어 전매가 가능하다.
아파트 견본주택은 금암동 홈플러스 계룡점 맞은 편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