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0개 봉사단 중 ‘대상’ 수상
충청지방우정청 소속 논산우체국(국장 김을순)이 전국 240여 개의 우체국에 사회공헌 행복나눔 봉사단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논산우체국은 6월 13일 ‘제9회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우체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차상위 계층등을 지원하는 우정사업 복지제도이다.
논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직원 10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논산 수해현장 복구 작업과 시설 방문 등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보육시설의 친구들에게 희망과 취업에 대한 설명 등을 실시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단 단장 김을순 국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솔선수범하는 논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240개 봉사단 중 ‘대상’ 수상
충청지방우정청 소속 논산우체국(국장 김을순)이 전국 240여 개의 우체국에 사회공헌 행복나눔 봉사단 중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논산우체국은 6월 13일 ‘제9회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우체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차상위 계층등을 지원하는 우정사업 복지제도이다.
논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직원 10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논산 수해현장 복구 작업과 시설 방문 등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보육시설의 친구들에게 희망과 취업에 대한 설명 등을 실시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단 단장 김을순 국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솔선수범하는 논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