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논산시 도로과
시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칭찬합니다 ‘공운교 회전교차로’
우리의 선현(先賢)들은 ‘책망은 몰래하고 칭찬은 알게 하라’고 가르쳤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논산시에서 “이것만은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또 어떤 어르신은 “이거 만든 친구, 표창장 줘야한다”고 본지에 몇 번이나 전화를 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공운교 회전교차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자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예측하지 못한 차량의 돌발행동 때문에 잔뜩 긴장하며 지나던 공운교 지하교차로가 이제는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 흐름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지난 3월 15일, 논산시 도로과 도로관리팀은 지산동 835번지 일원 교통 혼잡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했다.
국도 1호선 공운교 하부에 위치한 지방도 643호선은 교통 혼잡과 복잡한 교통 체계로 차량정체는 물론 잦은 교통사고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이었다.
이에 논산시 도로과 도로관리팀은 논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2022년에 예산을 반영해 설계를 실시하고, 2023년 공사를 개시한 후, 2024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 그 후 시민들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그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소소한 행복이 쌓여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공운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지나면서 “조정구 과장, 임민환 팀장, 주낙기 주무관” 그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 이정민 기자
[칭찬합니다] 논산시 도로과
시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칭찬합니다 ‘공운교 회전교차로’
우리의 선현(先賢)들은 ‘책망은 몰래하고 칭찬은 알게 하라’고 가르쳤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논산시에서 “이것만은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또 어떤 어르신은 “이거 만든 친구, 표창장 줘야한다”고 본지에 몇 번이나 전화를 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공운교 회전교차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자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예측하지 못한 차량의 돌발행동 때문에 잔뜩 긴장하며 지나던 공운교 지하교차로가 이제는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 흐름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
지난 3월 15일, 논산시 도로과 도로관리팀은 지산동 835번지 일원 교통 혼잡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했다.
국도 1호선 공운교 하부에 위치한 지방도 643호선은 교통 혼잡과 복잡한 교통 체계로 차량정체는 물론 잦은 교통사고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이었다.
이에 논산시 도로과 도로관리팀은 논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2022년에 예산을 반영해 설계를 실시하고, 2023년 공사를 개시한 후, 2024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 그 후 시민들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그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소소한 행복이 쌓여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공운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지나면서 “조정구 과장, 임민환 팀장, 주낙기 주무관” 그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