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부여‧계룡범피센터,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위문금 및 위문품 전달

놀뫼신문
2022-09-06


(사)논산·부여·계룡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형철)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지청장 안광현)은 9월 2일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논산시·부여군·계룡시 소재 13명의 강력범죄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같이 하고자 390만원의 위문금과 26점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고 가족들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하여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