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품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로 추석나기
명품 영양빵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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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그러나 마냥 즐겁지만 않은 것은 올해 여름 폭염과 장마 홍수 등의 기상 재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추석 물가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과 노포를 소개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 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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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명품고구마영농조합 법인에서 생산하는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은 질 좋은 황토에서 자란 논산의 명품 고구마로 만든 최고급 영양빵이다.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은 글루텐,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속이 편안하며 달달한 군고마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음식'이다.
연중 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택배로 배달된다.(평일 택배마감 오후 1시) 본점은 논산시 중앙로 401에 위치해 있으며, 제조 공장은 논산시 상월면 선비로 1066에 위치해 있다.
문의 041-736-1066, 010-3001-4302, www.ok114.co.kr
지역 생산품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로 추석나기
명품 영양빵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그러나 마냥 즐겁지만 않은 것은 올해 여름 폭염과 장마 홍수 등의 기상 재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추석 물가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과 노포를 소개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 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상월명품고구마영농조합 법인에서 생산하는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은 질 좋은 황토에서 자란 논산의 명품 고구마로 만든 최고급 영양빵이다.
<장호진논산찰고구마빵>은 글루텐,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속이 편안하며 달달한 군고마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음식'이다.
연중 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택배로 배달된다.(평일 택배마감 오후 1시) 본점은 논산시 중앙로 401에 위치해 있으며, 제조 공장은 논산시 상월면 선비로 1066에 위치해 있다.
문의 041-736-1066, 010-3001-4302, www.ok11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