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초대석] 「얼쑤논산」의 쌍두마차 김문교&소민
「얼쑤논산」으로 논산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펼치겠습니다
논산에 「얼쑤논산」이라는 소셜커머스센터가 탄생하면서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판매행위가 다양해졌다.
지난 2월 7일(화), 은진면 교촌리에 위치한 ‘은진뜰에’ 한식당에서 「얼쑤논산」의 소셜커머스가 진행되었다. 리포터 소민의 맛깔스러운 진행이 돋보인 이 날 방송은 교촌리 김창중 이장의 은진면 소개로 시작해, '은진뜰에' 강희재 대표의 가게 소개, 현장 손님과 즉석 인터뷰, 연극배우 민경진과 소민의 시식 등 4개 파트로 나누어 촬영되었다.
이날 현장을 총괄한 「얼쑤논산」의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은 소셜커머스가 한 단계 진화한 '소셜마켓'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소매점과 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상품을 직‧간접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본지는 이번 호 표지초대석에 「얼쑤논산」의 김문교, 소민 두 분을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신 장보고 프로젝트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의 라이브커머스는 전문적인 방송 기획과 운영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채팅하면서 방송을 진행한다"며, "이에 따라 라이브 혜택, 할인정보, 배너, 쿠폰 등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로 상품 소개부터 구매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얼쑤논산」은 곧 출시될 ‘육군병장’과 같은 논산의 농‧특산물에서부터 각종 축제의 관련 상품과 관내 기업체 및 관련 제품의 홍보 및 판촉에 가장 적합한 홍보 수단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김 본부장과 소민 리포터가 설명하는 '신 장보고 프로젝트'는 "논산의 인근지역부터 기획 마케팅하자"는 것이다. 즉, "계룡시 군인아파트 및 일반아파트 15,000세대, 세종시 및 대전시 아파트 세대를 지역별로 특성화하여 주민 성향, 소득 수준,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방송을 기획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같은 지역이라도 계룡시 군인아파트와 엄사면 아파트 같이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면 제품의 선호도가 상이하기 때문이다.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 기획팀은 계룡, 대전, 세종 아파트 단지별로 부녀회장, 이‧통‧반장 등과 교류하며 마케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장소 등을 물색하며 '신 장보고 프로젝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 「얼쑤논산」 소셜 커머스센터는?
김 본부장은 "문화공감협동조합의 「얼쑤논산」 소셜커머스센터는 무엇보다도 전문적이며 안정적인 방송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대전 가양동과 논산 와야리에 자체 스튜디오 및 라이브커머스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가독성 높은 배너 디자인을 제작하고, 소민 리포터와 같은 전문 쇼호스트와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김 본부장은 "그런 연유로 일회성 홍보나 이미지 홍보보다는 지속적인 판매 신장을 위한 「얼쑤논산」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보충 설명한다.
김 본부장은 "지난 2월 7일 촬영한 '은진뜰에' 경우를 보면, 인근지역 특히 내동 지역 아파트 및 회식이 많은 관공서, 사회단체를 마케팅 타켓으로 하였으며, 입영객 및 면회객을 위한 지역 안내 등을 방송에 첨부하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은진뜰에' 시그니쳐 메뉴인 소양념갈비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고급 영상으로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의 방문 욕구를 한층 북돋웠다"고 설명한다.
김 본부장과 소민 리포터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얼쑤논산」이 논산의 홍보 및 마케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는다.
- 이정민 기자
[표지초대석] 「얼쑤논산」의 쌍두마차 김문교&소민
「얼쑤논산」으로 논산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펼치겠습니다
논산에 「얼쑤논산」이라는 소셜커머스센터가 탄생하면서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판매행위가 다양해졌다.
지난 2월 7일(화), 은진면 교촌리에 위치한 ‘은진뜰에’ 한식당에서 「얼쑤논산」의 소셜커머스가 진행되었다. 리포터 소민의 맛깔스러운 진행이 돋보인 이 날 방송은 교촌리 김창중 이장의 은진면 소개로 시작해, '은진뜰에' 강희재 대표의 가게 소개, 현장 손님과 즉석 인터뷰, 연극배우 민경진과 소민의 시식 등 4개 파트로 나누어 촬영되었다.
이날 현장을 총괄한 「얼쑤논산」의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은 소셜커머스가 한 단계 진화한 '소셜마켓'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소매점과 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상품을 직‧간접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본지는 이번 호 표지초대석에 「얼쑤논산」의 김문교, 소민 두 분을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신 장보고 프로젝트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의 라이브커머스는 전문적인 방송 기획과 운영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채팅하면서 방송을 진행한다"며, "이에 따라 라이브 혜택, 할인정보, 배너, 쿠폰 등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로 상품 소개부터 구매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얼쑤논산」은 곧 출시될 ‘육군병장’과 같은 논산의 농‧특산물에서부터 각종 축제의 관련 상품과 관내 기업체 및 관련 제품의 홍보 및 판촉에 가장 적합한 홍보 수단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김 본부장과 소민 리포터가 설명하는 '신 장보고 프로젝트'는 "논산의 인근지역부터 기획 마케팅하자"는 것이다. 즉, "계룡시 군인아파트 및 일반아파트 15,000세대, 세종시 및 대전시 아파트 세대를 지역별로 특성화하여 주민 성향, 소득 수준,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방송을 기획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같은 지역이라도 계룡시 군인아파트와 엄사면 아파트 같이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면 제품의 선호도가 상이하기 때문이다.
김문교 본부장은 "「얼쑤논산」 기획팀은 계룡, 대전, 세종 아파트 단지별로 부녀회장, 이‧통‧반장 등과 교류하며 마케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장소 등을 물색하며 '신 장보고 프로젝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 「얼쑤논산」 소셜 커머스센터는?
김 본부장은 "문화공감협동조합의 「얼쑤논산」 소셜커머스센터는 무엇보다도 전문적이며 안정적인 방송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대전 가양동과 논산 와야리에 자체 스튜디오 및 라이브커머스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가독성 높은 배너 디자인을 제작하고, 소민 리포터와 같은 전문 쇼호스트와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김 본부장은 "그런 연유로 일회성 홍보나 이미지 홍보보다는 지속적인 판매 신장을 위한 「얼쑤논산」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보충 설명한다.
김 본부장은 "지난 2월 7일 촬영한 '은진뜰에' 경우를 보면, 인근지역 특히 내동 지역 아파트 및 회식이 많은 관공서, 사회단체를 마케팅 타켓으로 하였으며, 입영객 및 면회객을 위한 지역 안내 등을 방송에 첨부하였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은진뜰에' 시그니쳐 메뉴인 소양념갈비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고급 영상으로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의 방문 욕구를 한층 북돋웠다"고 설명한다.
김 본부장과 소민 리포터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얼쑤논산」이 논산의 홍보 및 마케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는다.
-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