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Y 씽크머니 금융교육’ 10년 10곳

놀뫼신문
2018-07-29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하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이하 씽크머니)”는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로 10년을 맞는 '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운영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논산YWCA(김영란 회장)는 올해 초중7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곳, 총 10곳에서 실시해 왔다. 씽크머니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논산YWCA 씽크머니 강사단이 전담한다. 학교 및 방과후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초·중학생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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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머니는 어릴 때부터 경제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아서, 금융지식 제공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태도와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지속적 교육이다. 올해는 씽크머니 교육으로 3개(강경, 성남, 연무) 지역아동센터와 7개학교(금암초, 부창초, 연산초, 왕전초, 논산중, 석성중)가 협약을 맺었다.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소비, 모방소비, 충동구매, 과시소비 등에 익숙한 소비생활을 교정해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바른 금융가치관으로 금융지식과 게임, 나의 용돈관리 스타일 알아보기, 착한 기업가 활동, 경제 노래 등 활동 위주의 경제교육을 진행해간다. 이를 통해 책임감 있는 경제 활동과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경제 습관과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이수정 씽크머니 담당은 그 동안 진행해온 교육 결과를 들려준다. “처음 진행하는 학교와는 다르게, 이미 반복 경험하는 학교는 특강이더라도 일회성이 아닌 기다려지는 씽크머니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체험한 아이들은 경험을 잘 기억하고 있었으며, 경제활동과 자신의 용돈관리에 관심이 많아졌더라구요. 착한기업가 활동을 위해 물품생산부터 판매활동까지 글로 익히는 이론수업보다는 직접체험 교육이 훨씬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하반기 남은 학교 일정도 기다려지네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논산YWCA에서는 생활 속에서 경제금융 교육뿐 아니라 생명의 밥상 로컬푸드 급식활동도 전개해가고 있다.(문의: 041-736-7393)


-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