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묻지마 칼부림 사건, 흉기난동 사건 등이 발생하고 모방 범죄가 늘어감에 따라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경찰청에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되었다.
이에 경찰서 협력 봉사 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는 심헌규 논산경찰서장의 특별 지시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유동 인구왕래가 잦은 논산역, 하나로장군마트, 논산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 등의 순찰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 참여한 헝가리 출신 참가대원 212명이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머물게 됨에 따라 추가로 건양대까지 지정 장소로 정하고 매일 20여 명의 대원들이 순찰에 나섰다.
논산시민경찰연합대 관계자는 “각종 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유난히도 무더운 요즘 날씨로 하루 견디기도 버거운 때 오직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묻지마 칼부림 사건, 흉기난동 사건 등이 발생하고 모방 범죄가 늘어감에 따라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경찰청에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되었다.
이에 경찰서 협력 봉사 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는 심헌규 논산경찰서장의 특별 지시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유동 인구왕래가 잦은 논산역, 하나로장군마트, 논산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 등의 순찰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 참여한 헝가리 출신 참가대원 212명이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머물게 됨에 따라 추가로 건양대까지 지정 장소로 정하고 매일 20여 명의 대원들이 순찰에 나섰다.
논산시민경찰연합대 관계자는 “각종 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유난히도 무더운 요즘 날씨로 하루 견디기도 버거운 때 오직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