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실LH4단지에 위치한 LH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이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은 LH아파트 입주민 뿐만 아니라 두마면 지역 거주민들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작은도서관은 40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어 독서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에도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함께했다.
어르신 대상 ‘원예테라피’, 어린이 대상 ‘그림책 이야기 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성인과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캘리그라피’은 11~12월까지, ‘힐링 북 테라피’ 은 11월까지 진행된다.
12월에 진행될 청년과 성인대상 ‘간단요리 테라피’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보급과 교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소중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며 “지식을 공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독서와 학습을 즐기는 장소로 많은 이용바랍니다.”고 말했다.
계룡대실LH4단지에 위치한 LH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이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은 LH아파트 입주민 뿐만 아니라 두마면 지역 거주민들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작은도서관은 40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어 독서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에도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함께했다.
어르신 대상 ‘원예테라피’, 어린이 대상 ‘그림책 이야기 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성인과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캘리그라피’은 11~12월까지, ‘힐링 북 테라피’ 은 11월까지 진행된다.
12월에 진행될 청년과 성인대상 ‘간단요리 테라피’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맑은마음풀빛 작은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보급과 교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소중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며 “지식을 공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독서와 학습을 즐기는 장소로 많은 이용바랍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