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탑정호 출렁다리 1시간30분 및 3시간 코스 진행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오는 10월 28일(토) 오전 9시 탑정호에서 환경과 건강, 애향심 고취, 지역문화의 활성화, 시민화합 등을 목적으로 ‘제27회 논산사랑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가족사랑코스(4km)와 논산사랑코스(8km)로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탑정호’라고 불려온 <논산저수지>의 유래와 역사, 물길 등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선학 대표는 “걷기는 건강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사유와 성찰 등 심신수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비타민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 041-736-1223, 010-3427-4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탑정호 출렁다리 1시간30분 및 3시간 코스 진행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오는 10월 28일(토) 오전 9시 탑정호에서 환경과 건강, 애향심 고취, 지역문화의 활성화, 시민화합 등을 목적으로 ‘제27회 논산사랑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가족사랑코스(4km)와 논산사랑코스(8km)로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탑정호’라고 불려온 <논산저수지>의 유래와 역사, 물길 등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선학 대표는 “걷기는 건강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사유와 성찰 등 심신수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비타민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 041-736-1223, 010-3427-45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