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전국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놀뫼신문
2017-12-04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11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7년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1500만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성과 확산 및 역량강화 동기 부여를 위해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32개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주민참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5개 영역, 9개 세부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업을 통한 건강지킴이 협의체 운영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개소 후 인근 13개통 원도심 지역주민 800명의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을 1:1 조사를 통해 D/B기초자료를 구축하는 등 개인별 건강문제를 찾아내 지역주민의 건강 눈높이에 맞는 보건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기반구축, 특화사업, 기본사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운영하는 등 지역수준에 맞는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항순 보건소장은 주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화지동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65월 개소, 주민이 스스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실천의지와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건강측정과 운동, 영양분야 등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지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