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기획] 논산시 국방도시과
2022년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 ‘헌츠빌 City’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4일(미주 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시청을 방문해 '토미 배틀' 헌츠빌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우호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담긴 ‘친선교류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헌츠빌 방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백 시장이 직접 나서는 첫 해외일정으로 군수산업 중심도시로 발전 전략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논산-헌츠빌 간의 우호기반을 조성해 지속적 협력을 도모하고, 군수산업 혁신방안을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모으기 위함이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레드스톤 아스날>의 전임 총괄자인 '존 해밀턴' 행정관도 참석해 군수산업 관련 국제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고견을 전했다. <레드스톤 아스날>은 미국 우주사령부, 우주 및 미사일방어사령부, 국방부와 FBI 등의 관련시설을 포함해 병기공장과 유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복합단지로 헌츠빌 인구의 20%가 근무하는 지역 군수산업의 요체이다.


대한민국의 '헌츠빌'은 '논산'이다
앨라배마주 북부에 위치한 헌츠빌은 인구 20만 도시로 과거에는 건초와 목화, 옥수수, 담배 등이 중심된 농경 도시였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로켓과 미사일 등의 연구를 비롯한 군(軍) 관련 사업을 적극 유치해 세계적인 군수산업 도시로 탈바꿈하면서 로켓 시티 (Rocket City)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취임 초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육성‧발전시켜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충남 국방산업육성 포럼'에 참석해 "충남 남부권은 계룡시를 빼놓고 모두 소멸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며, "이제 새로운 논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이 국방산업을 통해 거듭 태어날 수 있고 소멸도시가 부흥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도 잘 살고, 국가도, 안보도,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대한민국의 헌츠빌은 논산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군수산업 시설이 논산을 중심으로 뭉치게하여 소멸도시가 공동경제권을 형성해 인구를 유입하고, 살거리를 만들어 내고, 건양대학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함께 집중하고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 친화 경제도시를 만든다"는 일념의 목표로 '정책 대전환의 추진력'을 더할 '인적 네트워크'를 다방면으로 다져가고 있다.
국방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유치로 논산시를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
국방도시과는 ‘국방친화 경제도시 조성’ 이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11명의 직원이 국방도시조성팀, 국방산단팀, 국방협력팀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방도시과는 국방산단의 역량 증진을 통해 미국 헌츠빌과 같은 국방 군수산업 핵심도시를 조성하고,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정착을 통해 민·관·군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관내 소재 군기관(국방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과의 긴밀한 협력 및 소통이 주요 업무이다.
이를 위한 역점과제로 첫 번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앵커기업 및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두 번째 국방산업을 육성하는 공공기관을 논산에 유치하여 국방 인프라 및 공공기관 집적화를 달성한다.
세 번째 호국문화체험관 건립 및 훈련소 상생발전 안보투어, 훈련병 예비 입영체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네 번째 군 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민·관·군 상생발전을 이루어낸다.
다섯 번째 국방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연대감 및 소속감을 고취하고, 여섯 번째, 국방 신규(전원)마을을 조성해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윤여창 국방도시과장
■ 국방도시조성팀 (4명 : 팀장 1, 팀원 3)
국방친화 경제도시 논산
국방도시조성팀은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국가균형발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군 상생협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하여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추진, 논산 딸기축제와 한국회전익기 전시회 연계운영 업무를 하고 있다.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이전]
국방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의 공동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방분야 공공기관 논산 이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논산시는 지난 2022년 8월 29일 '국방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9월 16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국방산업육성 공공기관 논산 유치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역량증진' 국회 정책 세미나를 9월 19일 개최했다.
아울러 논산시가 당면한 사회적·경제적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병행한 국방관계 기관의 유치,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입주할 기업유치, 정주여건 조성, 국방안보산업특례도시 지정 관련 특례사무 발굴, 미국 헌츠빌의 성공사례 및 논산시에 활용 가능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방산업 중심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풍부한 국방자원과 사통팔달의 입지를 바탕으로 논산을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처럼 세계적인 군수산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킬 수 있도록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추진]
국방이라는 특화자원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안보 및 관광 특화 상품으로 개발하여 훈련소를 찾는 관광객과 입소 장병 가족들이 다채로운 병영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부대 내 개방 공간을 견학·관람하게 하는 육군훈련소 안보관광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와 육군훈련소는 군의 보수적인 기존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군 친화 문화 정착'이라는 상호협력에 밑바탕을 두고 지난 2022년 10월 7일 ‘논산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보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육군훈련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관‧민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가고 있다.
특히, 논산시는 협약사항을 이행함에 있어 군사보안 유지와 훈련병 인권 보호를 '최우선의 업무'로 다루고 있다. 또한, 입영 장병은 물론 가족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본래 훈련소의 기능과 훈련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육군훈련소를 비롯한 군 당국과 최적의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따라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는 '안보 관광 투어'가 이르면 2023년 하반기, 늦어도 2024년 초에는 구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지역소멸 위기 돌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논산딸기축제-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연계 운영]
논산시는 유명축제 중 하나인 ‘논산딸기축제’와 항공 기술의 집합체인 국내 최대 유일의 육군항공학교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연계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로써 새로운 민‧군의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볼거리는 물론 시민 친화적인 군 이미지를 구축하여 민‧군이 함께 상생하는 모범 군사도시로 발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는 지난 2022월 12월 5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논산딸기축제장에 회전날개로 부양하는 항공기(회전익기)와 이와 관련된 방산업체의 최첨단 장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에 관광객들은 직접 회전익기를 구경도 하고, 지역 관광명소인 탑정호에 회전익기를 직접 탑승하여 구경하는 등의 체험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 조종 및 정비 관련 대학과 고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미래 육군 항공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논산시 주민과 초·중·고 학생 그리고 용사 부모님을 초청하여 부대 개방행사 등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유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굴지의 방산업계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축제장에 국방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할 계획이다.

(논산시·육군훈련소 논산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

(논산시·육군항공학교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
■ 국방산단팀 (3명 : 팀장 1, 팀원 2)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산단팀은 논산국방산업단지에 경쟁력 있는 고부가 가치 앵커기업, 산학연구기관 등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산단팀의 주요 업무는 전국 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 중심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논산시는 2018년 8월 31일 국방국가산단 후보지 최종결정 이후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2019년 충남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2020년 충남도-육군군수사령부와 MOU체결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했다.
이후, 2021년 충남도-LH와 MOU체결 및 충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MOU체결, 2022년 충남도-LH와 사업추진 협의체 구성, 2022년 8월 31일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완료하였고, 향후 23년 승인, 24년 토지보상 및 착공 등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착공을 위하여 시비 500억을 2026년까지 적립 예정 목표로써 2022년 기준 100억 원을 적립 완료했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홍보를 위해 육군군수사령부 유관 2천여 기업체에 국방국가산업단지 홍보 소식지를 배포하였고, 올해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육군M&S국제학술대회' 등 총 3개의 전시회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홍보에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 논산국방산단 홍보)

(2022 계룡軍문화엑스포 논산국방산단 홍보)

(제15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논산국방산단 홍보)
■ 국방협력팀 (3명 : 팀장 1, 팀원 2)
국방과 논산, 어울림의 가치가 공존하는 국방수도 완성
국방협력팀은 논산시와 국방 관련자들과 상호협력 및 신뢰구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국방 관련 시설물 조성 및 관리 운영을 하며 국방상생 공동체의 정주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방안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국방을 테마로 한 전시,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국방 신규(전원)마을 조성 사업]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국방대학교 이전 지원계획에 따라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대학교 임직원 및 군인 등을 위한 안정된 정주여건 제공 및 국방특화도시 논산의 지역특성을 살린 제대 군인 정착 마을을 조성 중에 있다.
이로써 국방특화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새로운 농촌 정주모델을 창출하고 국방특화도시로서의 논산시의 정체성 강화 및 도시민 유입과 지역활성화 촉진의 계기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멀티플렉스 호국관 건립]
Multiplex호국관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계획 확정으로 2023년 공사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군훈련소라는 독자적 특화자원과 선샤인랜드의 복합관광 컨텐츠와의 연계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국방테마 전시‧체험 등을 통해 국방안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안보특례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국회에서 논산국방산단 역량증진 정책세미나 개최)
- 이정민 기자
[집중기획] 논산시 국방도시과
2022년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 ‘헌츠빌 City’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4일(미주 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시청을 방문해 '토미 배틀' 헌츠빌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우호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담긴 ‘친선교류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헌츠빌 방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백 시장이 직접 나서는 첫 해외일정으로 군수산업 중심도시로 발전 전략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논산-헌츠빌 간의 우호기반을 조성해 지속적 협력을 도모하고, 군수산업 혁신방안을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모으기 위함이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레드스톤 아스날>의 전임 총괄자인 '존 해밀턴' 행정관도 참석해 군수산업 관련 국제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고견을 전했다. <레드스톤 아스날>은 미국 우주사령부, 우주 및 미사일방어사령부, 국방부와 FBI 등의 관련시설을 포함해 병기공장과 유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복합단지로 헌츠빌 인구의 20%가 근무하는 지역 군수산업의 요체이다.
대한민국의 '헌츠빌'은 '논산'이다
앨라배마주 북부에 위치한 헌츠빌은 인구 20만 도시로 과거에는 건초와 목화, 옥수수, 담배 등이 중심된 농경 도시였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로켓과 미사일 등의 연구를 비롯한 군(軍) 관련 사업을 적극 유치해 세계적인 군수산업 도시로 탈바꿈하면서 로켓 시티 (Rocket City)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취임 초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육성‧발전시켜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충남 국방산업육성 포럼'에 참석해 "충남 남부권은 계룡시를 빼놓고 모두 소멸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며, "이제 새로운 논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이 국방산업을 통해 거듭 태어날 수 있고 소멸도시가 부흥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도 잘 살고, 국가도, 안보도,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대한민국의 헌츠빌은 논산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군수산업 시설이 논산을 중심으로 뭉치게하여 소멸도시가 공동경제권을 형성해 인구를 유입하고, 살거리를 만들어 내고, 건양대학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함께 집중하고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 친화 경제도시를 만든다"는 일념의 목표로 '정책 대전환의 추진력'을 더할 '인적 네트워크'를 다방면으로 다져가고 있다.
국방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유치로 논산시를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
국방도시과는 ‘국방친화 경제도시 조성’ 이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11명의 직원이 국방도시조성팀, 국방산단팀, 국방협력팀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방도시과는 국방산단의 역량 증진을 통해 미국 헌츠빌과 같은 국방 군수산업 핵심도시를 조성하고,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정착을 통해 민·관·군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관내 소재 군기관(국방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과의 긴밀한 협력 및 소통이 주요 업무이다.
이를 위한 역점과제로 첫 번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앵커기업 및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두 번째 국방산업을 육성하는 공공기관을 논산에 유치하여 국방 인프라 및 공공기관 집적화를 달성한다.
세 번째 호국문화체험관 건립 및 훈련소 상생발전 안보투어, 훈련병 예비 입영체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네 번째 군 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민·관·군 상생발전을 이루어낸다.
다섯 번째 국방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연대감 및 소속감을 고취하고, 여섯 번째, 국방 신규(전원)마을을 조성해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윤여창 국방도시과장
■ 국방도시조성팀 (4명 : 팀장 1, 팀원 3)
국방친화 경제도시 논산
국방도시조성팀은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국가균형발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군 상생협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하여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추진, 논산 딸기축제와 한국회전익기 전시회 연계운영 업무를 하고 있다.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이전]
국방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의 공동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방분야 공공기관 논산 이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논산시는 지난 2022년 8월 29일 '국방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9월 16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국방산업육성 공공기관 논산 유치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역량증진' 국회 정책 세미나를 9월 19일 개최했다.
아울러 논산시가 당면한 사회적·경제적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병행한 국방관계 기관의 유치,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입주할 기업유치, 정주여건 조성, 국방안보산업특례도시 지정 관련 특례사무 발굴, 미국 헌츠빌의 성공사례 및 논산시에 활용 가능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방산업 중심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풍부한 국방자원과 사통팔달의 입지를 바탕으로 논산을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처럼 세계적인 군수산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킬 수 있도록 국방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육군훈련소 안보투어 추진]
국방이라는 특화자원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안보 및 관광 특화 상품으로 개발하여 훈련소를 찾는 관광객과 입소 장병 가족들이 다채로운 병영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부대 내 개방 공간을 견학·관람하게 하는 육군훈련소 안보관광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와 육군훈련소는 군의 보수적인 기존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군 친화 문화 정착'이라는 상호협력에 밑바탕을 두고 지난 2022년 10월 7일 ‘논산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보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육군훈련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관‧민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가고 있다.
특히, 논산시는 협약사항을 이행함에 있어 군사보안 유지와 훈련병 인권 보호를 '최우선의 업무'로 다루고 있다. 또한, 입영 장병은 물론 가족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본래 훈련소의 기능과 훈련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육군훈련소를 비롯한 군 당국과 최적의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에 따라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는 '안보 관광 투어'가 이르면 2023년 하반기, 늦어도 2024년 초에는 구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지역소멸 위기 돌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논산딸기축제-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연계 운영]
논산시는 유명축제 중 하나인 ‘논산딸기축제’와 항공 기술의 집합체인 국내 최대 유일의 육군항공학교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연계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로써 새로운 민‧군의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볼거리는 물론 시민 친화적인 군 이미지를 구축하여 민‧군이 함께 상생하는 모범 군사도시로 발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는 지난 2022월 12월 5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논산딸기축제장에 회전날개로 부양하는 항공기(회전익기)와 이와 관련된 방산업체의 최첨단 장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에 관광객들은 직접 회전익기를 구경도 하고, 지역 관광명소인 탑정호에 회전익기를 직접 탑승하여 구경하는 등의 체험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 조종 및 정비 관련 대학과 고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미래 육군 항공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논산시 주민과 초·중·고 학생 그리고 용사 부모님을 초청하여 부대 개방행사 등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유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굴지의 방산업계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축제장에 국방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할 계획이다.
(논산시·육군훈련소 논산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
(논산시·육군항공학교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
■ 국방산단팀 (3명 : 팀장 1, 팀원 2)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산단팀은 논산국방산업단지에 경쟁력 있는 고부가 가치 앵커기업, 산학연구기관 등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산단팀의 주요 업무는 전국 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 중심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논산시는 2018년 8월 31일 국방국가산단 후보지 최종결정 이후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2019년 충남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2020년 충남도-육군군수사령부와 MOU체결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했다.
이후, 2021년 충남도-LH와 MOU체결 및 충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MOU체결, 2022년 충남도-LH와 사업추진 협의체 구성, 2022년 8월 31일 개발계획 승인신청을 완료하였고, 향후 23년 승인, 24년 토지보상 및 착공 등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착공을 위하여 시비 500억을 2026년까지 적립 예정 목표로써 2022년 기준 100억 원을 적립 완료했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홍보를 위해 육군군수사령부 유관 2천여 기업체에 국방국가산업단지 홍보 소식지를 배포하였고, 올해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육군M&S국제학술대회' 등 총 3개의 전시회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홍보에 최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2022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 논산국방산단 홍보)
(2022 계룡軍문화엑스포 논산국방산단 홍보)
(제15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논산국방산단 홍보)
■ 국방협력팀 (3명 : 팀장 1, 팀원 2)
국방과 논산, 어울림의 가치가 공존하는 국방수도 완성
국방협력팀은 논산시와 국방 관련자들과 상호협력 및 신뢰구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국방 관련 시설물 조성 및 관리 운영을 하며 국방상생 공동체의 정주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방안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국방을 테마로 한 전시,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국방 신규(전원)마을 조성 사업]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충청남도와 논산시의 국방대학교 이전 지원계획에 따라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대학교 임직원 및 군인 등을 위한 안정된 정주여건 제공 및 국방특화도시 논산의 지역특성을 살린 제대 군인 정착 마을을 조성 중에 있다.
이로써 국방특화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새로운 농촌 정주모델을 창출하고 국방특화도시로서의 논산시의 정체성 강화 및 도시민 유입과 지역활성화 촉진의 계기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멀티플렉스 호국관 건립]
Multiplex호국관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계획 확정으로 2023년 공사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군훈련소라는 독자적 특화자원과 선샤인랜드의 복합관광 컨텐츠와의 연계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국방테마 전시‧체험 등을 통해 국방안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안보특례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국회에서 논산국방산단 역량증진 정책세미나 개최)
-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