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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는 예산의 크기만큼 성장한다. 아무리 훌륭한 비전과 정책이 있어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방자치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많은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계룡시의 현실도 다르지 않다. 인근 금산군과 부여군의 연간 예산 규모가 8천억 원 안팎인 반면, 계룡시는 약 3천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도시 규모와 여건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5천억 원 가까운 격차는 결코 가볍지 않다.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청년 정책, 문화예술 사업까지 결국은 재정 규모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들이다. 최근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공약으로 제시한 것도 이러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연결고리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의원에 도전하는 이희정 후보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국회 비서관이었던 이희정 후보를 계룡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단순히 청년 정치인의 공천 차원을 넘어, 국회와 지방정부, 지방의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예산 확보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겠다는 정치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계룡시 예산 확대를 위한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실질적인 연결”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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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원에서 국회 비서관까지"… 현장에서 단련된 정치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희정 후보는 대학에서 아동복지를 전공했다.
그녀의 정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 중앙정치의 주목을 받는 인물도 아니었고, 특정 정치인의 후광 속에서 시작한 정치도 아니었다. 더불어민주당 평당원으로 당 활동을 시작하며 밑바닥부터 조직과 정치를 배웠다.
이후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비서관 등을 거치며 정치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몸으로 익혔다. 특히 입법과 정책, 예산이라는 정치의 핵심 영역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점은 청년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이력이다.
그녀는 정치 현장을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정치는 구호만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제도와 예산, 행정이 실제로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그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배웠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2020년 총선과 2022년 지방선거, 2024년 총선 등 굵직한 선거에서 조직과 전략 실무를 맡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그 과정에서 당대표 1급 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대표 1급 포상을 세 번이나 받은 것을 두고 “꾸준함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조직 운영과 정책 조율, 현장 대응 능력까지 갖춘 실전형 인물이라는 것이다.
“정치는 결국 예산이다”
이희정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예산 정치’다.
그녀는 지방의회가 단순히 집행부를 감시하는 기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시의회의 견제 기능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서는 시장과 공무원, 시의회가 함께 움직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민 삶을 바꾸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녀는 특히 국회 경험이 계룡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회 비서관은 입법과 예산의 실무 책임자입니다.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어느 시점에 움직여야 하는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어 “당 지도부와 소통하며 큰 판을 읽어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계룡시 예산 확보의 강력한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중앙정부와의 연결 능력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지역 현안을 국비 사업으로 끌어올리고,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도비 지원을 확대하는 과정에는 정치력과 네트워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희정 후보는 자신이 가진 가장 큰 무기로 바로 그 ‘연결의 힘’을 꼽는다.


“시의회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후보의 말은 비교적 단호하고 명료하다.
특히 그녀는 지방의회를 ‘정치 입문을 위한 경력 쌓기 공간’ 정도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의회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검증된 실력으로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말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지방정치에 대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 조례 하나, 예산 하나가 시민 생활을 바꾸는 만큼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우리 동네 시의원 하나 잘 뽑으니 계룡이 달라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그리고 있는 계룡의 미래는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특히 아동복지를 전공한 경험을 살려 아이 돌봄과 교육, 청년 정착 정책, 어르신 복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손도 놓치지 않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청년 정치는 나이가 아니라 태도”
최근 정치권에서는 ‘청년 정치’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희정 후보는 청년 정치를 단순히 나이의 기준으로 보지 않았다.
“청년 정치는 단순히 나이가 젊은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젊고 행동이 정직한 것이 진짜 청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기존 정치 문법을 답습하기보다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치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정치 경험을 지방에서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그녀의 도전은 계룡 정치권에서도 새로운 실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계룡시 예산 5천억 원 시대.
누군가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앙정치의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품고 지방으로 내려온 청년 정치인 이희정 후보의 도전은 그 가능성을 조금 더 현실 가까이 끌어당기고 있다.
정치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지금 계룡 시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단순한 ‘젊은 후보’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정치인 이희정"인지도 모른다.
- 전영주 편집장
도시는 예산의 크기만큼 성장한다.
아무리 훌륭한 비전과 정책이 있어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방자치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많은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계룡시의 현실도 다르지 않다.
인근 금산군과 부여군의 연간 예산 규모가 8천억 원 안팎인 반면, 계룡시는 약 3천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도시 규모와 여건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5천억 원 가까운 격차는 결코 가볍지 않다.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청년 정책, 문화예술 사업까지 결국은 재정 규모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들이다.
최근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공약으로 제시한 것도 이러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연결고리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의원에 도전하는 이희정 후보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국회 비서관이었던 이희정 후보를 계룡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단순히 청년 정치인의 공천 차원을 넘어, 국회와 지방정부, 지방의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예산 확보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겠다는 정치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계룡시 예산 확대를 위한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실질적인 연결”이라고 평가한다.
"평당원에서 국회 비서관까지"… 현장에서 단련된 정치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희정 후보는 대학에서 아동복지를 전공했다.
그녀의 정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 중앙정치의 주목을 받는 인물도 아니었고, 특정 정치인의 후광 속에서 시작한 정치도 아니었다. 더불어민주당 평당원으로 당 활동을 시작하며 밑바닥부터 조직과 정치를 배웠다.
이후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비서관 등을 거치며 정치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몸으로 익혔다. 특히 입법과 정책, 예산이라는 정치의 핵심 영역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점은 청년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이력이다.
그녀는 정치 현장을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정치는 구호만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제도와 예산, 행정이 실제로 움직여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그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배웠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2020년 총선과 2022년 지방선거, 2024년 총선 등 굵직한 선거에서 조직과 전략 실무를 맡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그 과정에서 당대표 1급 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대표 1급 포상을 세 번이나 받은 것을 두고 “꾸준함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조직 운영과 정책 조율, 현장 대응 능력까지 갖춘 실전형 인물이라는 것이다.
“정치는 결국 예산이다”
이희정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예산 정치’다.
그녀는 지방의회가 단순히 집행부를 감시하는 기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시의회의 견제 기능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서는 시장과 공무원, 시의회가 함께 움직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민 삶을 바꾸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녀는 특히 국회 경험이 계룡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회 비서관은 입법과 예산의 실무 책임자입니다.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어느 시점에 움직여야 하는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어 “당 지도부와 소통하며 큰 판을 읽어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계룡시 예산 확보의 강력한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중앙정부와의 연결 능력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지역 현안을 국비 사업으로 끌어올리고,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도비 지원을 확대하는 과정에는 정치력과 네트워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희정 후보는 자신이 가진 가장 큰 무기로 바로 그 ‘연결의 힘’을 꼽는다.
“시의회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후보의 말은 비교적 단호하고 명료하다.
특히 그녀는 지방의회를 ‘정치 입문을 위한 경력 쌓기 공간’ 정도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의회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검증된 실력으로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말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지방정치에 대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 조례 하나, 예산 하나가 시민 생활을 바꾸는 만큼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우리 동네 시의원 하나 잘 뽑으니 계룡이 달라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그리고 있는 계룡의 미래는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특히 아동복지를 전공한 경험을 살려 아이 돌봄과 교육, 청년 정착 정책, 어르신 복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손도 놓치지 않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청년 정치는 나이가 아니라 태도”
최근 정치권에서는 ‘청년 정치’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희정 후보는 청년 정치를 단순히 나이의 기준으로 보지 않았다.
“청년 정치는 단순히 나이가 젊은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젊고 행동이 정직한 것이 진짜 청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기존 정치 문법을 답습하기보다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치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정치 경험을 지방에서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그녀의 도전은 계룡 정치권에서도 새로운 실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계룡시 예산 5천억 원 시대.
누군가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앙정치의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품고 지방으로 내려온 청년 정치인 이희정 후보의 도전은 그 가능성을 조금 더 현실 가까이 끌어당기고 있다.
정치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지금 계룡 시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단순한 ‘젊은 후보’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정치인 이희정"인지도 모른다.
- 전영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