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경(秋景), 추색(秋色)

놀뫼신문
2019-11-13

2019 가을도 간다. 논산 대둔산과 계룡 입암저수지가 가을에서 겨울로 건너갈 차비를 하고 있다. 그 뒷덜미를 카메라가 붙잡았다. 추경(秋景), 추색(秋色)은 훨훨 버리고 떠나기에, 그래서 더 아름답다. 아련하기까지......


대둔산 - 손인호 촬영

 

입암저수지 - 촬영 최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