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카알 in 계룡’ 11월 8일 공연

놀뫼신문
2019-10-21

오후 7시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베토벤과 그의 조카 카알의 이야기

다양한 장르의 융합 예술로 선보여


계룡시는 11월 8일 오후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예술이 결합한 ‘베토벤과 카알 in 계룡’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잘 알려지지 않은 베토벤과 그의 조카 카알의 실화를 재해석하며 베토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창작 작품이다.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현대무용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연극배우 등이 협업한 이번 공연은 국경과 장르를 넘어선 예술가들의 실험성, 차별성, 독창성 가득한 무대를 만날 볼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공연은 오스트리아 연극배우 ‘베른하르트 마이첸’,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아 랑커스베르거’가 각각 베토벤의 내면을 표현하고 교향곡을 연주하며, 한국의 메타댄스프로젝트와 최성옥 교수가 안무를 더해 연극, 음악, 무용을 동시에 선보이는 융합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연출은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예술가이자 작가, 배우, 음악학자, 전시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오토 브루사티가 맡아 새로운 무대 미학으로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여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관람권은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042-840-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