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음악봉사단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놀뫼신문
2019-10-16


은진면에 ‘한마음음악봉사단’이 생겼다. 은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색소폰 교실의 임종태 강사와 회원들이 주축이 돼서 만든 자발적 봉사단체이다. 회장은 최병기 씨가 맡았으며 회원들과 함께 동네를 찾아가 음악으로 한바탕 노는 봉사이다. 

“주민이 즐거우면 마을이 화합하고, 마을이 화합하면 주민자치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는 게 이 단체의 기본 생각이다.  

지난 12일(토) 은진면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한마음음악봉사단과 함께 시묘4리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함께 노래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는 봉사를 마치고서 마을회관을 나올 때면 동네 어르신들이 두 손을 꼬옥 잡으신다.  “너무 고맙다. 언제 또 오냐?” 오히려 봉사자들 입가에 행복 미소가 한가득이다.


- 김창중(교촌1리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