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유학 산실’ 논산바로알기와 충남학강좌

놀뫼신문
2019-05-29


논산문화원이 올해 충청유학의 산실, 논산 바로 알기와 충남학(3기) 강좌를 개설하고 각각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답사를 포함해 80% 이상 수강할 경우 수료증이 수여된다. 


‘충청유학의 산실’ 논산 바로알기 강좌


 <충청유학 강좌>는 6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화원에서 진행되며, 건양대 김문준 교수를 초청해 ‘충청유학의 근본문제’라는 주제로 첫 문을 연다. 논산시민 40여 명 대상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총 10회의 강좌와, 관련 유적지 관외답사 2회 실시한다. 교육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6월]

3일: 개강식특강 “충청 유학의 근본문제”/ 김문준(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장)

10일: 충청유학의 역사와 사승관계/ 김문준

17일: 충청유학의 성립과 사림이야기/ 이치억(충남역사문화연구원선임연구원)

24일: 충청유학의 발전과 역사적 의의/ 이치억

[7월]

1일: 충청유학과 예학/ 김문준

6(토) 관련 유적지 현장 답사; 청양군 일원

8일: 충청유학과 조선 후기의 실학/ 김문준

15일: 충청유학과 항일운동/ 김문준

22일: 충청유학의 선비정신/ 김대연(충남공무원연수원 한국사 강사)

29일: 논산의 주요 유교문화재/ 이해준(전 공주대사학과교수)

[8월] 

3(토) 관련 유적지 현장 답사; 천안시 일원

5일: 수료식특강 “충청유교문화 콘텐츠의 발굴과 활용”/ 이상균(충남역사문화연구원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 단장

      

충남학 강좌


<충남학 강좌>는 6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충남학 교재의 주제별 강의는 물론 충남 일원 현장 답사 역시 2회 포함되어 있어 현장감 있는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3기와 4기, 각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충남학 3기는 6~8월 중 논산문화원에서 실시하며 충남학 강의 14회, 관련 현장답사 2회로 계획되어 있다. 충남학 4기도 동일하면, 시기만 9∼11월이다. 아래는 충남학 3기 강좌 일정과 내용, 강사이다.             

[6월]

7일: 충남학이란 무엇인가/ 김시운    

14일: 충남의 유학의 학맥과 학풍/ 고현정    

21일: 한눈으로 보는 충남 역사/ 오경미    

28일: 충남은 지리적으로 어떠한 곳인가/ 장길수    

[7월] 

5일: 양반의 고장, 충남/ 서정숙    

12일: 충남의 향촌사회와 공동체 문화/ 이순곤    

19일: 충남 최고의 영산, 계룡산/ 남천순    

20(토) 관외답사/ 현지해설사    

26일: 충남의 전통축제, 신명나는 충남인/ 윤선희    

[8월]

2일: 지역문화로 보는 충남의 고건축/ 이영애    

9일: 금강의 누정과 노래/ 조옥순    

16일: 금강유역 충남 유교 문화권의 가치와 전망/ 박은영    

17(토) 관외답사/ 현지해설사    

23일: 백제의 미소에서 추사고택까지/ 유혜경


신청 방법은 논산문화원(☎041-732-2395)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041-732-2394)로 가능하다. 논산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nonsa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