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산 소금문학관, 윤혜정 작가 개인전 ‘마주하다’ 개최

2026-07-29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삶의 감정과 기억을 화폭에 담아


d0f75c9c08096.jpeg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세 번째 전시로 윤혜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마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재단은 지난 3월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해 지역 작가 4명을 선정했다.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윤혜정 작가의 서양화 전시 ‘마주하다’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과정을 담았다. 순간순간 쌓인 감정이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관람객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있던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리고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금문학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또는 전화(041-745-9800)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