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17시 '루이스초이가 들려주는 오페라와 뮤지컬 이야기'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강경산 소금문학관 2층 테라스에서 시민들을 위한 제4회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 테너 김태형, 바리톤 정진원이 함께해 오페라와 뮤지컬 곡들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루이스초이가 직접 들려주는 오페라와 뮤지컬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할 계획이다.
루프탑콘서트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공연 전에는 가을 무드등 만들기, 컬러링 체험, 책갈피 만들기, 뱃지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 SNS 팔로우,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을 통해 소금문학관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매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9일 17시 '루이스초이가 들려주는 오페라와 뮤지컬 이야기'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강경산 소금문학관 2층 테라스에서 시민들을 위한 제4회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 테너 김태형, 바리톤 정진원이 함께해 오페라와 뮤지컬 곡들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루이스초이가 직접 들려주는 오페라와 뮤지컬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할 계획이다.
루프탑콘서트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공연 전에는 가을 무드등 만들기, 컬러링 체험, 책갈피 만들기, 뱃지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 SNS 팔로우,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을 통해 소금문학관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매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