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계백장군 고유제 봉행, 충장사에서

놀뫼신문
2020-04-08


올해 ‘계백장군 제례봉행’이 3월 28일 11시에 간소히 치러졌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제례봉행은 취소했지만, 최소 인원으로 절차를 간소화한 ‘계백장군 고유제 봉행'으로 대체하였다. 

계백장군유적지 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이찬주 논산시유림협의회장과 5명만 참석하였다. 고유제(告由祭)란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에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보고하는 제사이다.

작년도는 4월 9일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례 봉행으로 치렀다. 제례 초헌관 박남신 부시장, 아헌관은 이찬주 논산시유림협의회장, 종헌관은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이 맡아서 제향했다. 한편 충혼공원에 세워진 계백장군 동상과 5천 결사대 부조벽면 및 상징탑은 착공 1년 3개월 만에 완공된 것으로 제막식은 2012년 04월 13 제례봉행 후 거행되었다. 


-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