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아트센터,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선보인다

2026-10-01

10월 20일 아트&아트인 공연…8일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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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트&아트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번 공연은 지원사업의 마지막 무대다.

아트&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된 단체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와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과 예술의 감동을 나누고 있다.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에 수록된 주요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들의 감정을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과 오페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