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서 ‘모던 타임스’ 야간개장

2026-09-07

9월 26~27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복고 체험·공연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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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행사 장면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1950스튜디오 모던 타임스(MODERN TIMES)’ 특별 야간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1950스튜디오의 복고적인 거리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옛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엿장수 리어카’와 ‘추억의 아이스께끼’가 운영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탈출 체험 ‘정전명령 미수신’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골드보이 공연과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1인 단막극 ‘이등병의 편지’, 솜사탕 쇼, 변검 매직쇼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1950스튜디오의 시대적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950스튜디오만의 복고적인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