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제1회 예학 전문가 세미나… 전통 혼례 재해석과 현대 혼례문화 방향 모색


(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전통 혼례의 의미와 현대 결혼식 문화의 현실을 함께 짚어보는 예학 전문가 세미나를 마련한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상균, 이하 한유진)은 오는 7월 9일 오후 1시 진흥원 내 청연실에서 ‘전통 혼례의 이해와 현대 결혼식의 실태’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예학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날 결혼식 문화의 실태를 살펴보고, 전통 혼례의 재해석 가능성과 현대 결혼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혼례에 담긴 예학적 가치와 본질적 의미를 다시 들여다보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결혼문화가 안고 있는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총 4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조영숙 성균관대학교 박사가 ‘전통 혼례의 의미와 형식 고찰 - 가례집람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서원혁 충남대학교 씨가 토론에 나선다.
두 번째 주제는 김연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가 ‘조선 혼인의 이상과 현실 - 실행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김해인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가 지정토론을 맡는다.
이어 세 번째 주제에서는 순남숙 재단법인 예지원 원장이 ‘현대사회의 가정윤리와 혼례문화’를 발표하고, 권미윤 경인여자대학교 박사가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네 번째 주제에서는 김시덕 을지대학교 교수가 ‘근현대 혼례의 변화와 일본의 영향’을 발표하며, 노영미 국립경상대학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통 혼례의 역사적 의미와 예학적 가치, 현대 결혼문화의 현실과 변화 양상, 바람직한 혼례문화의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예학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통 혼례에 담긴 본질적 의미와 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결혼문화의 실태와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바람직한 혼례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유진이 추진 중인 ‘한국예학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한국 예학 관련 기초 조사와 번역, 전문가 세미나 개최, 예학 대중화 콘텐츠 개발, K-예학 현대화·대중화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유진 학술연구부(041-981-9946)로 문의하거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일 제1회 예학 전문가 세미나… 전통 혼례 재해석과 현대 혼례문화 방향 모색
(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전통 혼례의 의미와 현대 결혼식 문화의 현실을 함께 짚어보는 예학 전문가 세미나를 마련한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상균, 이하 한유진)은 오는 7월 9일 오후 1시 진흥원 내 청연실에서 ‘전통 혼례의 이해와 현대 결혼식의 실태’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예학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날 결혼식 문화의 실태를 살펴보고, 전통 혼례의 재해석 가능성과 현대 결혼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혼례에 담긴 예학적 가치와 본질적 의미를 다시 들여다보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결혼문화가 안고 있는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총 4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조영숙 성균관대학교 박사가 ‘전통 혼례의 의미와 형식 고찰 - 가례집람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서원혁 충남대학교 씨가 토론에 나선다.
두 번째 주제는 김연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가 ‘조선 혼인의 이상과 현실 - 실행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김해인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가 지정토론을 맡는다.
이어 세 번째 주제에서는 순남숙 재단법인 예지원 원장이 ‘현대사회의 가정윤리와 혼례문화’를 발표하고, 권미윤 경인여자대학교 박사가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네 번째 주제에서는 김시덕 을지대학교 교수가 ‘근현대 혼례의 변화와 일본의 영향’을 발표하며, 노영미 국립경상대학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통 혼례의 역사적 의미와 예학적 가치, 현대 결혼문화의 현실과 변화 양상, 바람직한 혼례문화의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예학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통 혼례에 담긴 본질적 의미와 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결혼문화의 실태와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바람직한 혼례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유진이 추진 중인 ‘한국예학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한국 예학 관련 기초 조사와 번역, 전문가 세미나 개최, 예학 대중화 콘텐츠 개발, K-예학 현대화·대중화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유진 학술연구부(041-981-9946)로 문의하거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