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산 소금문학관,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개최

2026-05-27

문학·영화·공연 어우러진 ‘루프탑 시네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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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문학과 영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주간 형태로 운영되며,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초대 시인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전시와 특별 사진전, 나의 문장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 6월 6일에는 소금문학관 루프탑 공간에서 루프탑 시네마가 열린다.

이번 상영작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대동여지도로, 초여름 금강의 노을과 야경 속에서 문학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문학제와 루프탑 시네마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