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가족 프로그램 ‘사랑을 잇다’ 성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은 지난 3일과 17일 진흥원 대학당과 논산 노성면 베릴리 일원에서 올해 첫 가족 프로그램인 ‘사랑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유교문화의 핵심 가치인 ‘효(孝)’와 ‘배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재근 원장이 직접 집필한 동화책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 지역 유교문화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교문화를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만남’, ‘이음’, ‘창작’ 등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만남’ 단계에서는 황병옥 선비교사가 동화 구연을 통해 ‘을문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효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을문이의 활약에 몰입하며 흥미를 보였고, 보호자들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이음’ 단계에서는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가족이 함께 지켜갈 약속과 가훈을 정했다. 또 이를 담은 ‘가족 무드등’을 함께 제작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마지막 ‘창작’ 단계에서는 논산 노성면 로컬 브랜드 '베릴리'와 협업한 베이킹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액자 쿠키’와 ‘을문이빵’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눈을 맞추며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을문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만든 빵처럼 가족의 사랑을 따뜻하게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선비정신의 핵심 가치인 효와 배려가 오늘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으로 이어져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유교문화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교문화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누리집(www.ikcc.or.kr) 또는 교육연수부(041-981-9924)에 문의하면 된다.
한유진, 가족 프로그램 ‘사랑을 잇다’ 성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은 지난 3일과 17일 진흥원 대학당과 논산 노성면 베릴리 일원에서 올해 첫 가족 프로그램인 ‘사랑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유교문화의 핵심 가치인 ‘효(孝)’와 ‘배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재근 원장이 직접 집필한 동화책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 지역 유교문화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교문화를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만남’, ‘이음’, ‘창작’ 등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만남’ 단계에서는 황병옥 선비교사가 동화 구연을 통해 ‘을문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효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을문이의 활약에 몰입하며 흥미를 보였고, 보호자들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이음’ 단계에서는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가족이 함께 지켜갈 약속과 가훈을 정했다. 또 이를 담은 ‘가족 무드등’을 함께 제작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마지막 ‘창작’ 단계에서는 논산 노성면 로컬 브랜드 '베릴리'와 협업한 베이킹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액자 쿠키’와 ‘을문이빵’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눈을 맞추며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을문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만든 빵처럼 가족의 사랑을 따뜻하게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선비정신의 핵심 가치인 효와 배려가 오늘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으로 이어져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유교문화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교문화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누리집(www.ikcc.or.kr) 또는 교육연수부(041-981-9924)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