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성년례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성년의 날인 5월 18일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건양대 인문관 강당에서 ‘성년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자(字)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사회적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字)’는 전통 성년례에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이름 대신 예의를 갖춰 부르기 위해 지어주던 호칭이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살려 현대식 ‘자례(字禮)’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재근 원장이 자 수여식과 성년선서, 성년선언을 주재했으며, 김문준 건양대 교수는 ‘성년례의 의미와 어른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했다.
이날 성년 대표로 나선 김준석 군은 ‘경현(景賢)’이라는 자를 받았다.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서윤 양에게는 ‘굳센 마음가짐으로 조화를 이루라’는 뜻의 ‘의화(毅和)’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4명의 청년이 자신만의 자를 받으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재근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년이 된 청년들이 희망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 성년례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성년의 날인 5월 18일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건양대 인문관 강당에서 ‘성년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자(字)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사회적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字)’는 전통 성년례에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이름 대신 예의를 갖춰 부르기 위해 지어주던 호칭이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살려 현대식 ‘자례(字禮)’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재근 원장이 자 수여식과 성년선서, 성년선언을 주재했으며, 김문준 건양대 교수는 ‘성년례의 의미와 어른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했다.
이날 성년 대표로 나선 김준석 군은 ‘경현(景賢)’이라는 자를 받았다.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서윤 양에게는 ‘굳센 마음가짐으로 조화를 이루라’는 뜻의 ‘의화(毅和)’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4명의 청년이 자신만의 자를 받으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재근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년이 된 청년들이 희망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